한국일보

남가주 장애사역 8-9일 컨퍼런스

2002-02-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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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장애사역 공동체가 주최하고 조이장애선교센터(대표 김홍덕 목사)가 주관하는 제1차 남가주 장애사역 컨퍼런스가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토랜스 제일장로교회(담임 이필재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남가주에서 장애사역을 하고 있는 단체들이 연합 공동 주최하여 장애사역 단체나 교회, 사역자들에게 전문적 지식과 실제적인 자료를 제공하며 돕는다는 취지로 열린다.

강사는 김해용 목사(서울 사랑의 교회), 김홍덕 목사(조이장애 및 특수선교연구소장)가 담당하며 박모세 목사(샬롬장애인선교회), 손인식 목사(베델한인교회), 이진구 목사(농아선교회), 황영철 목사(토랜스 제일장로교회, 조영건 목사(굿프랜드선교회)등이 설교 및 기타순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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