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교협 정총

2002-01-08 (화)
크게 작게
남가주 기독교교회 협의회(공동회장 김건태, 한기홍, 이성엽목사)는 언론과 신문공고를 통해 잘못 알려진 정기총회 일자를 21일(월요일)로 바로 잡는다고 밝혔다.

교협은 2002년 새 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하는 정기총회가 22일 열린다는 내용이 협회측의 실수로 잘못 나갔다며 정기총회는 21일 상오 10시 30분 윌톤한인장로교회(470 N. St. Andrews Pl..)에서 개최된다고 말했다.

교협의 한 관계자는 원래 정기총회를 1월 7일에 열기로 했으나 회칙개정등의 문제를 해결한 후 선거를 하기위해 일정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