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부동산협 골프대회

2001-05-03 (목)
크게 작게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회장 리처드 구)는 지난달 25일 브룩사이드 골프 코스에서 협회 기금모금과 회원들 사이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친선 골프 토너먼트를 가졌다.

7개 부동산 회사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제임스 김(콜드웰뱅커)씨가 메달리스트가 됐으며 남자부 챔피언은 케인 이(콜드웰뱅커), 여자부 챔피언은 재닛 김(베스트리얼티)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 남자부 1등은 데이빗 최(옥스퍼드), 2등은 앤토니 김(베스트 리얼티), 3등은 찰스 김(비-인베스트먼트), 장타상은 케이 신(콜드웰뱅커), 근접상은 제이 박(콜드웰뱅커)씨, 여자부 1등은 재닛 이(비-인베스트먼트), 2등은 제인 김(하나 리얼티), 3등은 조앤 신(리/맥스-100), 장타상은 유니스 김(비-인베스트먼트), 부비상은 게니 원(CA 리얼티)가 각각 차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