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이전트 찰리 서씨, 선친유택모시고 귀국

2001-03-29 (목)
크게 작게
부동산 에이전트 찰리 서(리/맥스부동산·사진)씨가 최근 작고한 선친의 유택을 지난 7일 경상북도 경산에 있는 선영에 마련하고 돌아왔다.

서씨는 "이번에 조의를 표해주고 함께 슬픔을 나눴던 모든 부동산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818)790-892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