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데이빗 이씨, 부동산 회사 오픈

2001-03-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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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에서 이사로 활약했던 데이빗 이(사진)씨가 이 달 초 윌셔 블러버드에 부동산회사 ‘에이스 리얼티 & 매니지먼트’(Ace Realty & Management)를 오픈했다.

지난 6년간 LA 한인타운·행콕팍·로스펠리스 지역을 중심으로 한인들의 부동산 매매를 도왔던 이씨는 "앞으로도 주택·상가·비즈니스 거래를 중심으로 한인 고객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성실히 서비스하겠다"고 밝혔다.

주소: 3333 Wilshire Blvd., #315. 전화 (213) 365-0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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