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탑 프로듀서’ 상

2001-03-01 (목)
크게 작게

▶ 뉴스타 애나 최씨

뉴스타 부동산 & 투자 그룹’(대표 남문기) 어바인 지사의 매니저 겸 주택 전문 에이전트 애나 최(사진)씨가 지난해 뉴스타 그룹의 ‘올해의 탑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최씨는 "길지 않은 에이전트 경력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상을 받게 된 것은 예상 밖의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에이전트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언제나 단정한 유니폼을 즐기는 최씨는 주 7일, 하루 14시간 일하는 노력파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949)874-768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