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콜드웰 뱅커’ 로 옮겨

2001-02-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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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전트 데이빗 신씨

부동산 에이전트 데이빗 신씨가 최근 ‘콜드웰 뱅커 조지 부동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씨는 아케디아·샌마리노·사우스 패사디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그가 새로 일하기 시작한 ‘콜드웰 뱅커 조지 부동산’에서는 400여명의 에이전트가 부동산 정보를 교환하며 업무를 공조하고 있다. 연락처: (626)462-5654, 비퍼 (626)455-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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