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대학서 특강

2000-12-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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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문기 부동산 중개업협회장

남문기 미주 한인부동산 중개업협회장이 최근 서울에서 열렸던 ‘2000년 해외 한민족 경제공동체 대회’ 참석을 계기로 연대, 경희대, 건대 대학원 등에서 미국 부동산 동향에 대해 특강을 하고 귀국했다.

’뉴스타 부동산 & 투자그룹’ 대표인 남 회장은 6차례에 걸친 이번 특강을 통해 부동산의 투자개요과 감정방법 및 상업용 건물에 대한 투자회수율 등을 중심으로 한국과 미국 부동산 투자의 차이점에 대해 강의했다.

남 회장은 건대 대학원에서는 ‘미국 경기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지난달 6일 본국의 전국 부동산 중개업협회(회장 이종렬)로부터 중앙회 소속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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