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객만족 최선의 서비스"

2000-11-02 (목)
크게 작게

▶ 뉴스타 부동산 대니얼 심씨

부동산 에이전트 대니얼 심(사진)씨가 뉴스타 부동산에서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땀흘리고 있다.

스스로 ‘부지런한 에이전트’라고 자평하는 심씨는 "고객의 취향에 맞도록 많은 리스팅을 받아 소개하려면 정확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면서 "주택과 사업체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성의를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714) 636-69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