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인 로리 와다(한국명 이옥화)씨가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워싱턴주 한인사회가 주류사회로부터 각종 그랜트를 받고 미국에서 제대로 된 …
[2023-06-05]경찰에 폭행당해 거의 죽을뻔한 히스패닉 남성이 경찰폭행 혐의로 기소돼 이미 복역을 끝냈을 뿐 아니라 주대법원이 재판 불공정성을 들어 그의 유죄판결을 뒤집었는데도 검찰이 그를 재기…
[2023-06-05]이사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창고형 회원제 생활용품 판매업체인 코스트코가 연회비를 당분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경제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4일 “6년마다 멤버십 회비를 인…
[2023-06-05]워싱턴주의 거의 모든 암 병동들이 극심한 케모 치료약 부족사태에 시달리면서 환자치료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가슴 메는 아픔을 겪고 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사우스 킹 카운…
[2023-06-05]재미 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권미경ㆍ이사장 김연정) 소속 학생들이 지난 주말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과 그림 솜씨를 맘껏 뽐냈다.서북미협의회는 지난 3일 워싱턴주는 물론 오…
[2023-06-05]워싱턴주정부에 이어 킹 카운티 정부도 ‘영구오염 화학물질’로 불리는 PFAS를 생산 판매해온 3M, 듀퐁, BASF 등 20여 기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밥 퍼…
[2023-06-05]미국의 노동시장이 여전히 뜨겁다. 고강도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일자리 증가폭이 확대된 것은 물론 시장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그러나 실업률은 다소 오르고 근로자 임금 상승…
[2023-06-02]전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워싱턴주도 늙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내 39개 카운티 모두 지난 10여년 사이 주민들의 중간나이(Median Age)가 늘어났고…
[2023-06-02]워싱턴주에 제대로 된 규모를 갖춘 롤러코스터가 지난 1일 개장했다. 워싱턴주는 작은 규모의 롤러코스터는 있었지만 스릴을 즐길만한 제대로 된 롤로코스터는 없었다.‘독일 마을’이 있…
[2023-06-02]지난 1997년부터 현재까지 13선을 기록하고 있는 아담 스미스 연방 하원의원(워싱턴주 9선거구)를 후원하는 모임에 한인들도 동참했다.아담 스미스 의원은 현재 연방 하원 군사위원…
[2023-06-02]연방 대법원이 지난 2017년 시애틀 콘크리트 회사 글레이셔 노스웨스트의 트럭 운전사들이 벌인 파업과 관련, 워싱턴주 대법원이 내린 판결이 잘못됐다며 고용주 측 손을 들어줬다.이…
[2023-06-02]마크 뮬렛(민ㆍ이사콰) 주 상원의원이 내년 워싱턴주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밥 퍼거슨 법무장관과 힐러리 프란츠 공유지관리위원장 간의 민주당 양강 후보 체계가 3파전으로 바뀌게 …
[2023-06-02]지난 10여년간 시애틀경찰국(SPD)의 개혁을 감시해온 제임스 로바트 시애틀 연방지법 판사가 SPD에 인종적 편견이 상존한다며 자신이 언제 감시를 끝낼지 확실히 밝히지 않았다.로…
[2023-06-02]보잉의 데이브 칼호운 사장 겸 CEO가 내달 19일 개막될 파리 항공기 전시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잉이 최근의 부진에서 벗어나 라이벌인 유럽 에어버스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
[2023-06-02]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상대로 가짜 화폐인 ‘트럼프 달러’를 판매하는 사기 수법이 등장했다.1일 NBC 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을 통해 ‘트럼…
[2023-06-01]의회 하원을 통과한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 및 지출삭감 합의안이 상원으로 넘어가며 미국 정부의 사상 초유 채무불이행(디폴트) 여부가 상원의 손에 결정되게 됐다.조 바이든 대통령과…
[2023-06-01]치솟은 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미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뜨겁다는 신호가 잇따르고 있다.미국 민간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5월 민간 기업 고용이 전월보다 27만…
[2023-06-01]워싱턴주 대한산악회(회장 문병환)는 3일 토요 정기산행을 실시한다. 산행지는 Mount Si(Snoqualmie Region > North Bend Area)로 등반거리는 왕복 …
[2023-06-01]시애틀산우회(회장 석대영)는 3일 3개 코스에서 토요산행을 실시한다.A코스: Navaho Pass & Navaho Peak로 등반거리 왕복 13.7마일, 가득고도 4,223피트,…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