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한 스쿨버스의 스톱 신호등과 사인판을 무시하고 질주하는 차량들이 단속 카메라에 잡혀도 벌금집행이 이뤄지지 않자 시애틀교육구와 시당국이 주의회에 관계법 개정을 건의키로 했다.교…
[2023-12-22]민주 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수영)가 지난 8월말까지 20기 평통 시애틀협의회를 이끌었던 김성훈 전 회장과 김종월(종 데므런)전 간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평통 시애틀협의회는 …
[2023-12-22]오리건주 상원과 하원의원을 지낸 임용근 전 의원과 부인 임영희 권사가 결혼 60주년을 맞아 한인 사회와 주류사회의 큰 축하를 받으며 회혼식(回婚式)을 열었다.지난 16일 오전 1…
[2023-12-22]스포캔지역의 한 신장전문의가 개발한 ‘대박 치료법’을 내년에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이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스포캔의 스폭스맨 리뷰 지가 보도했다.…
[2023-12-21]지난 2021년 그린 레이크에서 익사 직전의 소년을 구출한 청년이 민간인 영웅에게 주어지는 북미주 최고의 영예인 카네기 훈장을 수여받게 됐다.카네기 영웅재단 위원회는 시애틀의 벤…
[2023-12-21]서북미 호남향우회(회장 김용규)는 오는 29일 오후 5시30분 페더럴웨이 해송식당에서 올해 송년회 모임을 갖는다. 김용규 회장은 “고향의 향수를 달래고 상호 친목을 위해 향우들을…
[2023-12-21]전주이씨 종친회 모임이 오는 1월24일 오후 2시 레이크우드(8811 S. Tacoma Way #210, Lakewood WA 98499)에서 열린다.종친회는 종친들의 친목과 한…
[2023-12-21]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수영)가 올해 송년행사로 지난 17일 페더럴웨이 코앰TV서 ‘여성과 청년이 함께 하는 통일한마당’을 개최했다.윤이나 자문위원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윤…
[2023-12-21]워싱턴주 대한산악회(회장 문병환)는 23일 토요 정기산행을 떠난다. 산행지는 Lake 22(North Cascades- Mountain Loop HWY)로 등반거리는 왕복 5.4…
[2023-12-21]시애틀산우회(회장 석대영)는 23일 3개 코스로 토요산행을 떠난다.A코스: 산행지는 Snow Lake로 등반거리는 왕복 7.2마일, 가득고도 1,800피트, 최대고도 4,400피…
[2023-12-21]공공장소에서의 마약투여 등 특정 범죄를 반복적이고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범법자들의 형량을 늘려 가중 처벌하는 내용의 조례를 에버렛 시의회가 추진하고 있다.이 조례가 통과되면 시 검…
[2023-12-21]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종 여론 조사에서 치열한 접전 양상을 벌이는 가운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후…
[2023-12-21]올해로 설립 12주년을 맞이한 한인입양재단(KORAFF)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 주말 한인 입양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신나는 파티로 성탄 선물을 선사했다.정소진 이사장과 한인 …
[2023-12-20]“다음달 열리는 제17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행사에 많이 참석해주세요.”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은 지난 19일 준비모임을 갖고 내년 1월13일 오후 4시 하이라인 커뮤니티 칼…
[2023-12-20]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애틀이 미국 대도시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보내기에 전국에서 7번째로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개인금융정보업체인 월렛허브가 전국 100대 도시를 …
[2023-12-20]‘그린 리버 킬러’로 불리는 희대의 연쇄살인범 게리 L. 리지웨이에 희생된여성 49명 가운데 한명이 첨단 DNA 검사기법을 통해 38년 만에 신원이 확인됐다.킹 카운티 셰리프국은…
[2023-12-20]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앱을 구입한 워싱턴주 주민들은 반독점 단체소송에서 워싱턴주가 승소함에 따라 구글이 토해내는 1,000여만 달…
[2023-12-20]한인들이 주도하고 있는 K-스쿨(교장 정규선)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있는 한인 학생들이 경시대회에서 수상했다.디모인스에 위치한 K-스쿨은 루터란교회 소속인 박윤수 목사와 정규선 교…
[2023-12-19]흑인청년 매뉴엘 엘리스(33)를 과잉 진압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타코마 경찰관 3명에 대한 배심단의 심리가 배심원 중 한 명이 교체된 뒤 18일 속개됐다.피어스 카운티 상급…
[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