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콧시티 소재 메릴랜드 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의 선교 바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멕시코 단기선교와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기금모금을 위해 지난달 27일 열린 바자는…
[2024-05-01]한국 전문간호사들이 미국 선진 의료 및 간호체계 연수차 메릴랜드를 방문했다. 성균관대 임상대학원 교수 3명과 삼성, 아산, 서울대 병원의 전문간호사 19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지…
[2024-05-01]6월 14-15일(금-토) 메릴랜드에서 개최되는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을 위한 지역 한인단체들의 후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가 2,000달러를 기탁…
[2024-05-01]워싱턴 총영사관은 버지니아 샬롯츠빌 지역에 대한 순회영사 서비스를 오는 4일(토) 샬롯츠빌 한인 교회에서 실시한다.이날 오후 12시-3시 열리는 순회영사에서는 재외국민 등록, 가…
[2024-05-01]이내의 전 한양대 동문회장의 부인인 이정희씨가 지난달 27일 별세했다. 고인에 대한 고별 예배는 오는 3일(금) 오전10시 버지니아 페어팩스 메모리얼 퓨너럴 홈(9902 Brad…
[2024-05-01]워싱턴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가 지난 27일 이신순 서예가를 초청한 문화체험수업을 실시했다. 이신순 서예가는 붓 잡는 법, 서예의 기본인 가로 선 긋기, 이응 …
[2024-05-01]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한연성)가 지난 27일 한국의 ‘전통놀이 축제’를 열었다. 축제에서는 한국의 전통게임인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12가지 놀이가 준비돼 참가…
[2024-05-01]오는 5일 조지메이슨 대학 주최 ‘아태계 문화윤산의 달’ 행사에서 연주할 앤젤 크로마하프단. 왼쪽 세 번째가 비비나 양 단장.조지 메이슨 대학교가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2024-05-01]메릴랜드 7개 지역교회들이 연합해 주관한 태멘장로교회 창립 34주년 기념 ‘제10회 찬양부흥 축제’가 지난달 28일 헬스롭 소재 태멘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여기까지 인도하…
[2024-05-01]미국 동부지역에서 활동했던 한인 독립운동가의 활동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2일(목) 오전 10시30분~12시 워싱턴 DC에 위치한 대한제국공사관에서 김정민 한…
[2024-05-01]‘풀잎은 풀잎대로/바람은 바람대로/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5월’이다. 온 대지에 푸르름을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 5월은 한국의 어버이날과 미국의 마더스 데이가 들어있는 가정의 달이기…
[2024-05-01]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별히 학교 근처에 속도 위반 카메라를 설치해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새로 설…
[2024-05-01]‘친 팔레스타인’ 시위가 미 전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 락빌 소재 유대교 성소 ‘템플 아미’의 사인판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주말인 27일 발생했다.…
[2024-05-01]버지니아 경찰 사칭범들이 리스버그에서 강도행각을 벌여 주위가 촉구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26일 오후 4시30분경 에드워즈 페리 로드 800선상에서 일어났다. 사칭범들은 2명의 …
[2024-05-01]버지니아 알링턴에서 만취 운전자들이 차를 몰다가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한해동안 만취 운전자와 관련된 차…
[2024-05-01]내년 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주택 부동산세와 각종 수수료 인상에 대해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진 가운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당국이 당초 계획보다 낮은 수준의 주택 부동산세 인상을…
[2024-05-01]미 대학가의 ‘친 팔레스타인 시위’가 격렬하다.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돼 1970년대 초반까지의 베트남 전쟁과 관련, 미국 대학가에서 전개된 반전 시위 분위기다. 워싱턴포스트…
[2024-05-01]entiendo 나는 이해한다 < entender.por qué 왜, 이유 why?나는 그 이유를 모른다 (Yo) no sé por qué.“ Saber 알다 …
[2024-04-30]3년 전 워싱턴 지역으로 이사 온 이듬해 봄, 딸이 선물로 수국 두 그루를 뒤뜰에 심었다. 잎새 사이의 마른 가지를 조심스레 쳐내는데 자그마한 꽃 한 송이가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