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4년 전 자살로 죽은 국민배우 최진실씨와 남동생에 이어 이번에 또 최진실의 전 남편 유명 야구선수 조성민씨의 자살은 계사년 새해를 맞은 우리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른다.…
[2013-01-21]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건강관리를 잘 하시던 분이 진료실에 오셨다. 80세쯤 되는 이 분은 건강식을 하고 운동도 많이 하며 젊게 살아오셨다. 그런데 가족들의 말로 이 분이 요즘…
[2013-01-19]고대 그리스의 철인 디오게네스(기원전 412-323)는 세상 사람들이 의를 버리고 이를 택하고 정신을 버리고 물질을 구하는 비참한 세상을 바라보며 한심한 생각이 들어서 대낮에 등…
[2013-01-19]전설 속 새 중에 공명조라는 새가 있다. 히말라야 설산에 살았다는 이 새는 몸은 하나인데 머리가 둘이었다. 처음에는 한 몸으로 잘 지냈겠지만 머리가 둘이다 보니 생각이 둘이었다.…
[2013-01-19]김지하. 그의 이름 석 자만 떠올려도 가슴이 뛰던 때가 있었다. 시대의 모순에 온몸으로 맞섰던 저항시인 김지하는 어느새 신화가 되었다. 그랬던 그가 최근 들어 끝내 신화로…
[2013-01-18]언제 봐도 신사인 조지 클루니가 자신의 상표와도 같은 미소를 환하게 지으며 애인 스테이시 키블러와 함께(사진) 레드 카펫을 밟았다. 인터뷰를 통해 서로 구면인 클루니는 레드…
[2013-01-18]지금 한국은 보수 진보세력간의 실전을 방불케 하는 SNS, 페이스북, 트위터 등 온라인을 통해 난리굿을 벌이고 있음에도 그 심각성을 인식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2013-01-18]급진적인 현대문명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난 아직 흙내 나는 구석기시대를 사는 사람 중 하나이다.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며 또 아이폰 등의 스마트폰이 나온 지도 하 세월이 지났건만 난…
[2013-01-18]“일본은 전쟁 및 무력으로 국제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을 영구히 포기하고, 이를 위해 육해공군 및 그 외의 어떤 전력도 보유하지 않으며, 국가의 교전권 역시 인정하지 않는다” 194…
[2013-01-18]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주 총기규제 강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16일 대통령은 23개 항목의 행정명령을 포함한 총기폭력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총기규제에서 정신건강 서비스 개…
[2013-01-18]융통성 없는 한국 병역법으로 인해 한인가정들이 겪는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인2세 남성은 한국에서 단 하루도 산 적이 없어도 자동적으로 병역의무가 부과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2013-01-18]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한지 한 달째인 1월14일, 아직 슬픔과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코네티컷 주 뉴타운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무참히 희생된 20명 아주 작은 아이…
[2013-01-17]지금 백악관 홈페이지에서는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서명운동이 한창이다. 물론 일본이 독도를 자기들 것이라고 우기는데 대항하기 위한 것이다. 근래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자신들…
[2013-01-17]‘꽃제비’란 먹을 것이 없어 길거리를 떠도는 북한 아동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처럼 딱한 아이들에게 어떻게‘꽃다운 제비’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붙었을까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
[2013-01-17]지면을 통해 영화 큐레이터 한동신씨가 LIRR 기차에 뛰어 들어서 자살을 했다는 어이없는 소식을 접하고 참으로 애통해 하고 있다. 그녀는 여성 포럼을 개최하는 등 많은 문화행사를…
[2013-01-17]간밤 뒤란에서 뚝 뚜욱 대 부러지는 소리 나더니 오늘 새벽, 큰눈 얹혀 팽팽히 휘어진 참대 참대 참대숲을 본다 그 중 한 그루 톡, 건들며 참새 한 마리 치솟자 일순 푸…
[2013-01-17]최근 뉴욕타임스는 ‘일본의 역사를 부정하는 또 다른 시도’(Another Attempt to Deny Japan’s History)라는 제목의 사설을 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2013-01-16]전 세계 항공사들이 앞 다투어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보잉사는 지난 3일 경쟁사인 유럽의 에어버스를 제치고 10년 만에 세계 최대 항…
[2013-01-16]동장군도 막지 못한 한국의 대통령 선거 열기는 75.8%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끝났다. 이름이 좀 알려졌다는 사람들은 너도나도 이 후보 저 후보를 지지한다며 매스컴에 등장했…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