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 워싱턴 포스트가 게재한 서울 강남지역 성형외과의 현실을 전했다. 그 내용을 보면, 한국은 전쟁 후 아프리카 소말리아 수준 이하의 극빈국에서 일약 세계 14위의 부를 형성…
[2015-06-20]메르스 사태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행보에 국민들이 불만을 터트리자 “그런 보여주기 식 사과는 박 대통령의 스타일이 아니다”고 참모들이 말했다는 보도를 보았다. 거두절미하…
[2015-06-20]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서 예술은 인간 정신활동의 한 부분을 창조해 간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모든 예술은 음악의 상태를 동경한다”고 정의를 내린바 있다. 음악이 예술장르에서 가…
[2015-06-20]20세기 후반 대표적 미남배우였던 록 허드슨은 카메룬을 알고 있었을까? 카메룬, 콩고, 가봉 등의 중앙아프리카가 자신의 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는 알지 못했을 것이다. 할리…
[2015-06-20]전 세계에서 1년 동안 1억3,000만 명의 아기가 태어난다고 한다. 그만큼 새로 탄생하는 아버지의 숫자도 엄청나다. 그런데 그들은 대부분 자녀양육에서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는다…
[2015-06-20]한국 여자축구가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최하위로 예선 탈락 위기에 몰렸던 한국팀이 오타와에서 벌어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강호 스페인에 드라마 같…
[2015-06-19]도대체 LA 한인타운의 범죄는 어디까지 치달을 것인가. 17일 초저녁 코리아타운 플라자 보석상에 무장 떼강도가 들이닥쳤다. 10명의 강도들이 떼로 침입해 총과 망치로 문과 진열대…
[2015-06-19]독일에서 메르스 감염자 1명이 합병증으로 숨진데 이어 태국에서도 오만에서 온 70대 사업가가 메르스 확진 판정으로 그의 가족과 함께 격리 조치됐다. 메르스는 한국만의 일이 아닌 …
[2015-06-19]어두운 것은 밝은 것보다 훨씬 더 유혹적이다. 필름 느와르(film noir) 영화에서 봉 같은 남자들이 파멸에 이를 줄 알면서도 팜므 파탈(femme fatale-치명적 여인)…
[2015-06-19]1960년 4·19 학생의거와 이듬해 발생한 5·16 군사 쿠데타의 근본적인 원인은 위정자, 국회의원 같은 정치인들의 불의와 정파싸움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반세기 넘게 지난 오늘…
[2015-06-19]최근 떠들썩하게 보도되었던 ‘한인 여학생 하버드 스텐포드 동시 합격’ 기사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동시 합격이야 흔히 있는 일이지만 두 대학을 2년씩 다니도록 양 대학이 합의했다는…
[2015-06-19]며칠 전 한 시니어센터의 합창단 정기 공연이 있었다. 노인들이 모여 만든 해피데이 합창단이다. 공연장인 홀 안은 아파트 거주민과 지역민들로 꽉 차 빈자리가 없었다. 한미 애…
[2015-06-19]다음달 1일 임기를 시작해야 하는 남가주지역 17기 평통의 인선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미증유의 메르스 사태가 덮친 데다 국무총리 인준 등 현안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평통 인선을…
[2015-06-18]‘미국 정치인’이라는 말은 정치인 강석희에게 자랑스러운 인생의 훈장이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 온 이민자, 그가 미국식 풀뿌리 민주주의의 거친 정치터에서 텃밭을 제대로…
[2015-06-18]메르스로 인해 한국이 어수선하다. 국민의 안전이 더 이상 위협받지 않도록 보건 당국과 전문가들은 의료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해 일사분란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정치…
[2015-06-18]
‘천사 사전‘이라는 책 지난 50년 동안 아무도 열지 않았다는 걸 알겠다. 책을 열자 표지는 삐꺽거리고 책장들은 부서지던 그 책 속에서 나는 알았다, 한 때 천사는 …
[2015-06-18]“젭은 힐러리를 이길 수 있다. 그러나 공화당 경선에서 살아남을지는 의문이다” - 젭 부시의 2016년 대선출마 공식선언 직전인 지난 주말 폴리티코가 전한 공화당 내부의 분석평가…
[2015-06-18]1880년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는 목조건물에서는 세탁업을 할 수 없다는 법을 통과 시켰다. 그러면서 허가증을 받으면 영업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당시 샌프란시스코의 320개 …
[2015-06-18]한 때 미국은 기회의 땅이었다. 가난한 이민자로 바다를 건너왔거나 그 이민자의 자식으로 태어났더라도 열심히 일하고 운이 따라주면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 수 있는 곳이 미국이라는 …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