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도 거르지 않고 매주 올라오던 김광신 목사의 사랑의 편지(김광신 목사 개인 홈페이지)가 지난 5월 22일 이후로는 소식이 끊겼다. 약 일주일쯤 지난 뒤 김 목사의 부인 김영진…
[2022-06-02]미주 지역 교회와 기독교 단체를 후원하는 새생명선교회(회장 박희민 목사)가 한인 장학생을 선발해 총 15만 달러 규모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장학금 수여 대상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
[2022-05-31]두란노 미주 목회자 아버지 학교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LA 온누리 교회(담임 목사 이정엽)에서 진행됐다. 남가주 지역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목회자 아버지 학교를 통…
[2022-05-31]유초등부 연령대의 어린 교인을 대상으로 한 목회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 기독교인의 믿음 형성에 중요한 연령대이기 때문이다. 교회 규모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거의 …
[2022-05-31]작년 6월 내슈빌에서 열린 총회에서 남침례교단 집행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발의안에 투표하는 모습. 미국 최대 교단 ‘남침례교단’(SBC)의 지난해 헌금액과 세례 횟수…
[2022-05-26]코로나 팬데믹을 지나 이제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사회 활동은 이미 모두 정상화됐고 대면 예배도 이제 거리낌 없이 드릴 수 있게 됐다. 팬데믹을 거치며 교계에 여…
[2022-05-26]한 기독교 서적 작가가 마텔의 신제품 ‘바비 요가’ 인형은 사탄이 아이들을 공격하기 위한 계획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는 작가 야스민 수리가 자신의 페…
[2022-05-24]남가주 한인 교회 네트워크 ‘미카’(MiCA·Mission Church Alliance)와 미주 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넥스트 처치, 넥스트 워십’(Next Church…
[2022-05-24]목사와 교인 간의 갈등으로 교회가 둘로 쪼개지는 사태를 종종 접한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교인들의 지나친 간섭보다 목사들이 더 우려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교인들의 무관심과 참여 결…
[2022-05-24]프란치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대한 중재 의지를 분명히 한 가운데 교황청의 외교 책임자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기로 해 그 향배가 주목된다. 교황청 외무부는 17일 공식 …
[2022-05-19]외로움과 고독에 빠지기 쉬운 곳이 이민 사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중독의 길로 빠지기도 한다. 이민 생활을 하며 주변에서 중독으로 힘들어하고 그 가족들까지 심각한 고통을 …
[2022-05-19]미국은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사는 대표적인 다인종 국가다. 이 같은 다양성이 미국의 최대 장점으로 미국을 강대국으로 만든 근간이기도 하다. 최근 다양성이 미국 내 종교계에서도 빠르…
[2022-05-19]낙태를 둘러싼 찬반 여론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낙태를 찬성하는 미국인이 더 많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예외 없는 낙태를 허용하기보다는 일부 제한을 두어야 한다는 …
[2022-05-17]성경적 세계관을 보유한 목사가 약 3분의 1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사 직급별로 성경적 세계관 보유 비율에 큰 차이를 보였는데 청소년의 세계관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
[2022-05-17]미주복음방송(GBC·대표 이영선 목사)이 한인 자선단체 9곳에 후원금을 전달한다. GBC는 지난 3월부터 ‘2022 나눔-On(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이웃을 위해 …
[2022-05-12]같은 한국인이고 이제는 같은 땅에 살지만 탈북민의 종교 성향은 남한과는 완전히 다르다. 2019년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남한의 탈북민에게 현재 종교를 물었더니 51.2…
[2022-05-12]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 총회(한교총·회장 이철구 목사)가 연차 총회를 열고 연합감리교회 현황과 교단 분리 사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4월 25일부터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담…
[2022-05-12]연방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기로 했다는 결정문 초안이 유출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는 미국 정치권은 또다시 극렬한 분…
[2022-05-10]낙태권을 둘러싸고 미국이 다시 분열과 혼돈의 시대로 치닫는 모습이다. 수년 전부터 성소수자의 권리를 보호하자는 평등법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이에 대한 기독교계의 우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