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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선교교회의‘2019 여름성경학교’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으르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영아부부터 초등부까지 260여명의 어린이와 교사, 스태프, 봉사자 등 150여명…
[2019-06-25]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동문골프대회가 지난 17일 린다비스타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동문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이날 골프대회에는 목회자 및 평신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2019-06-25]
풀러신학교(총장 마크래버튼 박사) 제70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15일 레이크애비뉴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678명이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고 주님의 일꾼으로 살 것을 다…
[2019-06-25]
기독교 교양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추구하기 위해 한국기독교교양학회가 창립됐다. 기독교인이 갖춰야 할 교양은 무엇이며, 어떤 수준을 갖춰야 하는가. 교회가 세상 속에서 그…
[2019-06-25]밀알선교단은 서부지단(남가주, 북가주, 밴쿠버) 연합으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사랑의캠프’를 캘스테이트 롱비치(California State University at Long…
[2019-06-20]
국내 최대 대학교 선교단체인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탈퇴했다. 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의 대통령 하야 주장을 비롯한 막말 논란 이후 대형 교단과 단체…
[2019-06-20]
미주크리스천신학대학교(총장 김엘리야 박사) 제3회 학위 수여식이 지난 15일 마음이가난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조현숙, 최영효, 송해민, 박재민 졸업생이 M.Div. 학위를 받…
[2019-06-20]
미성대학교(총장 이상훈 박사)는 지난 2일 시온성결교회에서 제17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정명 목사(월드미션대학교 전 총장)가 축사를 전했고 이정근 목사(미성대 명…
[2019-06-20]
한국의 불교와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민족종교, 천도교 등 7대 종단 종교인들이 그간 부족했던 자살 예방 활동을 반성하며 ‘생명 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한…
[2019-06-19]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건너와 청교도들이 정착했던 동부 주요 도시들이 기독교 정신이 가장 많이 퇴색된 대표 도시로 조사됐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인 ‘바나 리서치’가 최근…
[2019-06-19]
자녀 양육과 가정교육에 있어 어머니들이 주도권을 잡고 아버지들은 한발 뒤로 물러나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젊은 세대들의 경우 가정내 남녀 역할 비중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기는 하…
[2019-06-19]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총장 제프리 콴 박사)은 오는 8월5일부터 9일까지 여름에 실시되는 연합감리교 ‘교회와 장정’ 클래스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목사 안수 …
[2019-06-18]
충현선교교회(담임목사 민종기)는 2019 여름성경학교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으르렁’ (Roar-life is wild. God is Good)이란 주제로 말씀과 …
[2019-06-18]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는 지난 14일 “남북통일의 첫걸음은 북한에 종교자유를 주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북한에 종교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 교회당을 세…
[2019-06-18]
올해로 창단 29주년을 맞는 오페라캘리포니아 소년소녀합창단이 제35회 정기공연인 선교 뮤지컬 ‘리슨’(Listen)을 오는 7월6일(토) 오후 7시 LA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공연…
[2019-06-18]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목사)는 지난 1일 동양선교교회에서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8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각 전공분야에 따라 학위를 수여했다.졸…
[2019-06-18]가정사역 단체 ‘가정을 세우는 사람들’이 17일 오전 10시부터 커플관계 진단 및 상담워크샵을 연다. 혼전상담을 위한 가이드가 제공되며 커플들을 상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9-06-13]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포함한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반복되는 막말과 그에 따른 개신교계 대표성 논란에 휩싸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대형 회원 교단의 탈퇴 직전 단계인 ‘행…
[2019-06-13]
종교의 자유가 미국만큼 보장된 나라도 드물다. 하지만 종교의 자유가 요즘처럼 뜨거운 화두가 된 적도 흔치 않다. 종교의 자유와 대척점에 서 있는 게 동성애 만이 아니다. 성적 정…
[2019-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