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동물 보호 센터(Animal Care Center)는 4월 한달 동안 동물 보호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2021 버츄얼 5K(Virtual 5K)’ 달리기 및 걷기 대…
[2021-03-25]남가주 충청 향우회의 박요한 회장이 지난 19일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에 건립을 추진 중인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건립에 5,000달러의 기금을 기부했다.박요한 회장은 “조국 …
[2021-03-25]LA동부 한인회(회장 조시영)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시안 인종혐오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다이아몬드 바 한남체인 파킹랏에서 아시안에 대한 혐오 범죄를 규탄하는 집회…
[2021-03-25]풀러튼 시는 매주 금, 토요일 레몬 공원((701 S. Lemon St.)에서 오전 9시~오후 3시 사이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풀러튼 시는 또 매주 일, 월요일 …
[2021-03-25]어바인에 위치한 베델 교회는 사역할 파트 타임 또는 풀 타임 유년부 동역자를 모집한다.자격 조건은 신학 대학원 졸업, 이중언어 가능 (한/영), 어린이 및 청소년 사역 경험자 (…
[2021-03-25]“한인들 늦기전에 미 시민권 신청해서 복지혜택 누리세요”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김광호)는 오는 31일(수)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 센터( 7212 Ora…
[2021-03-25]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증손자가 집 화장실 바닥에서 태어났다고 더 타임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여왕의 손녀이자, 앤 공주의 딸인 자라 틴달은 21일 저녁 병원에 갈 …
[2021-03-25]백악관은 24일 총기규제 정책에 관한 행정조치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젠 사키(사진·로이터)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떤 조처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와 …
[2021-03-25]시드니를 포함한 호주 동남부 연안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기록적 폭우로 100년 만의 최악의 홍수 피해를 겪고 있다.2019년과 2020년 기록적인 산불과 가뭄으로 받은 상처가 아물기…
[2021-03-25]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배포 책임자였던 몬세프 슬라위가 성희롱 의혹으로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서 해고됐다.GSK는 24일 갈바니 바이오일렉트…
[2021-03-25]취임 2개월을 갓 넘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주변에서 벌써 재선 도전설이 흘러나오는 분위기다.대통령 4년 중임제인 미국은 한 번 당선되면 재선까지 도전하는 게 관례처럼 돼 있다. …
[2021-03-25]2016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발견한 한국 최고령 왕벚나무로 추정되는 한라산 자생 특산종 왕벚나무가 보안상 비밀에 부쳐진 장소에서 서식하고 있다. 왕벚나무 자생 기원지와 최고…
[2021-03-25]콜로라도주 볼더 법원이 총기 금지령을 없애고 나서 열흘 뒤에 현지에서 10명이 희생되는 총격 참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볼더 카운티 법…
[2021-03-24]버지니아주(州)가 24일 사형제도를 폐지했다. 이로써 미 50개 주 가운데 사형제를 없앤 주는 23개로 늘어났다고 언론이 전했다.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이날 사형제를 폐지하…
[2021-03-24]“범인이 내게도 총격을 가했다. 너무나 무섭고 죽을 것 같았다”한인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생존자 김모(48) 씨가 24일 애틀랜타 한인 매체 ‘애틀랜타K’와…
[2021-03-24]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감염을 막는데 효과가 크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CNN방송 등에 따…
[2021-03-24]미국에서 1주일 새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르며 총기 규제 강화 목소리가 높아지자 총기업계는 판매 급증에 대비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24일 보도했다.미국에서는 최근 애틀…
[2021-03-24]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남부 국경지대의 밀입국 문제 해결을 위한 소방수로 긴급 투입됐다.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 후 해리스 부통령에게 처음으로 맡긴 중책이다.블룸버그통…
[2021-03-24]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소통 부족’을 주장하면서 백악관이 협치 없이 강경 좌파 의제를 추진한다고 비난했다.24일 언론에 따르면 매코널 대표는 …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