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힐 크레스트 공원에 들어서는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건립에 미주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동참하고 있다.경기 고등학교 59회 동기회(회장 정신모)와 미 서부지역 동기회(회장…
[2021-06-16]샌디에고 카운티가 15일부터 코로나 19 규제에서 벗어났다. 14일 현재 1차 접종자는 220만7,44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가주 단계별 완화 청사진에 따른 최종단계 목표치인…
[2021-06-16]전 샌디에고시 검찰청 검사가 부당해고 등을 이유로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이소송에서 시의 변호를 맡고 있는 로펌의 변호사가 현직 검사에게 증언에 관해 협박했다는 주장…
[2021-06-16]농사일을 하며 UCSD를 졸업한 학생이 화제다. ABC방송은 지난 12일 UCSD를 졸업하고 사회학사 학위를 받은 제니퍼 로차가 고등학교 때부터 부모와 함께 일한 농장에서 졸업사…
[2021-06-16]지난 9일 샌디에고 한국전참전동지회(회장 이준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렌지 카운티 플러튼시 힐크레스트 공원내에 건립 예정인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 건립기금 5,500달러를 모금…
[2021-06-16]내셔널 대학교(NU)가 팬데믹을 이유로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정규직 교수 수십명을 해고하는 등 3대 중대 학칙위반으로 제재를 받았다.미 대학교수협의회(AAUP) 서한에 따르…
[2021-06-16]주목받는 법최면수사회식을 마치고 대리운전기사를 불렀던 30대 여성은 차 안에서 술에 취해 잠들자 기사가 가슴을 만지고 성폭행하려 했다고 신고했다. 그리고 잠에서 깨 소리를 지르자…
[2021-06-16]조 바이든 행정부가 폭력적 극단주의자들에 초점을 맞춘 자국 내 테러 대응 국가전략을 발표했다.백악관과 법무부는 15일 국내 테러에 대한 법 집행 및 예방 관련 범정부적 노력을 조…
[2021-06-15]북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의 절반가량에서 인체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PFAS)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밝혔다.프라이팬 코팅제나 패스트푸드…
[2021-06-15]조 바이든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담판은 4∼5시간 정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고위당국자가 15일 밝혔다.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에 따르면 이 당국자…
[2021-06-15]별명이 ‘아마존 킬러’일 정도로 빅테크 기업 독점문제에 비판적인 리나 칸(32)이 미국 독점규제 한 축인 연방거래위원회(FTC)를 이끌게 될 전망이다.조 바이든 대통령이 FTC …
[2021-06-15]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5일 ‘델타 변이’로 불리는 인도발(發) 변이 코로나바이러스(B.1.617.2)를 ‘우려 변이’로 지정했다.CDC는 이날 인도발 변이가 전염성이…
[2021-06-15]조 바이든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첫 정상 회담을 한다.사전에 ‘살인자’ ‘똑똑하고 거친 적수’ ‘레드라인’ ‘못 생겼으면 거울 보고 …
[2021-06-15]한국인 투자자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투자이민제도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국의 법인에 최소 90만달러(약 10억원)를 투…
[2021-06-15]뉴욕한국문화원은 14일 저녁 뉴욕시 맨해튼 트라이베카에서 한인 감독 에릭 오의 단편 애니메이션 ‘Namoo’(나무)의 시사회 및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2021 트라이…
[2021-06-15]백신접종을 받은 가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로또 추첨이 오늘 열려, 행운의 당첨자 열명이 당첨됐습니다.오늘 “vax for the win” 행사의 당첨자 중에는 엘에이 카운티에…
[2021-06-15]시카고 주택가에서 이웃간 언쟁이 총기난사로 이어져 최소 4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시카고 경찰은 15일 오전 5시45분께 도시 남부 잉글우드 지구의 한 집에서 수차례 총성이 …
[2021-06-15]조 바이든 대통령은 15일 스리랑카 대사에 한국계인 줄리 지윤 정 국무부 서반구 차관보 대행을 낙점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정 지명자는 국무부 일본 과장과 캄보디아 주재 미국대사관…
[2021-06-15]애틀랜타의 한 상점에서 마스크 착용을 놓고 직원과 손님 간 시비가 붙어 직원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데칼브 카운티 경찰은 총격 사건이 14일 오후 1시10분께 사우스 데칼브 몰 근…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