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는 이진희 씨가 LA로 이민온 인천 박문 여고 40회 졸업생 친구 김지혜 씨(73년생)을 찾고 있다. 그녀는 친구를 찾기위해 샤론 퀵 실바 가주 하원의원 사무실의 박…
[2021-07-23]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가 한인 변호사 무료 상담 업무를 재개한다.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던 OC 한인회는 ‘오렌지카운티 한미 변호사협회 재단…
[2021-07-23]한미특수교육센터 (소장 로사 장)는 오는 31일(토) 오전 10시 부에나 팍의 소스몰에서 제2회 발달장애인 미술 대회인 ‘드림 아트 콘테스트’ 최종 수상자 12명에 대한 시상식을…
[2021-07-23]‘남승현 부동산’의 대표 남승현 씨가 민주평통OCSD의 사업인 ‘북한 청소년에게 자전거보내기 운동’에 2,000달러(자전거 20대)를 기부했다. 남승현씨는 “북한의 청소년들이 …
[2021-07-23]전 소방국 직원이 4살된 핏볼을 죽인 후 쓰레기 통에 버린 혐의로 250시간의 커뮤니티 봉사형과 3년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았다.법원은 지난 21일 이 혐의에 대해서 유죄를 인정한…
[2021-07-23]어바인 시는 8월 2일부터 내년도 시 시설 임대 예약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이 신청서는 어바인 주민의 경우 8월 2일, 어바인 비 영리 그룹 8월 9일…
[2021-07-2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사이에서 급속하게 퍼진 ‘검은 곰팡이증’(정식 명칭은 털곰팡이증)으로 인해 인도에서 4천명 넘게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22일 …
[2021-07-23]찰스 영국 왕세자가 21일 데본 카운티 이데슬레이의 듀크 오브 요크 인에서 열린 지역 독서클럽 회원들의 점심 모임에 참석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2021-07-23]“이것은 감염병이 아닙니다. 주사 맞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서만 현재 급증하고 있는 병입니다.”취임 6개월을 맞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국민들을 직접 만나 신종 코로나…
[2021-07-23]기후변화가 이제는 세계인의 식탁마저 위협하고 있다. 지구촌을 휩쓴 이상기온이 찌는 듯한 무더위나 꺼지지 않는 산불, 해수면 상승과 같은 환경 변화에 그치지 않고 농축산물 피해로까…
[2021-07-23]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최근 저서‘대한민국 금기 깨기’를 출간하고 내년 3월 대선 출마 의사를 내비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에 …
[2021-07-23]법무부가 미국에 거주하는 반체제 인사를 중국에 돌려보내기 위해 불법 공작을 벌인 중국인 2명을 추가 기소했다.22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당국이 조직적으로 지휘한 이…
[2021-07-22]시카고의 이탈리아계 이민자 사회가 지난해 전국적인 인종차별 반대 시위 과정에서 철거 수난을 당한 이탈리아 출신 ‘신대륙 개척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1451~1506) 동상 복원…
[2021-07-22]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는 전쟁 중 징용된 한반도 출신자에 관한 설명이 부족하다며 일본의 세계유산 관리 방식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세계유산위원회는 22일(현지시간…
[2021-07-22]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활동이 전격 중단됐던 국방부 산하 자문단이 조만간 인적 구성을 마치고 활동을 재개한다.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국방부 산하의 정책, 과학, 업무, …
[2021-07-22]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정책 추진에 개인적 성격을 동원한 반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동맹 간 합의를 추구한다고 평했다.22일 NBC방송에 따르면 스가…
[2021-07-22]백악관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속에 현행 마스크 착용 완화 지침에 변경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보건 당국과 정기적인 회의를 하면서 다양한 주…
[2021-07-22]캘리포니아주의 최대 전력회사가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최소 17조원을 투입해 1만6천㎞ 길이의 전선을 매설하기로 했다.퍼시픽 가스 앤드 일렉트릭(PG&E)은 이러한 내용의 전선…
[2021-07-22]국무부는 22일 웬디 셔먼 부장관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대북 협력을 위한 논의를 시사했다.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가적) 이익이 맞으면 우리는 중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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