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범한 통일교육위원 LA(회장 이순희)의 제24기 임원진이 지난 1일 LA 총영사관을 방문해 김영완 총영사와 가진 간담회에서 활동 내역을 설명하고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고…
[2024-08-07]남가주 경기여고 동창회인 경운회(회장 최미길) 산하 남가주 경기재단(이사장 정희님)은 지난 3일 LA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제38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선발된 남가주 거주 …
[2024-08-07]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LA 통합교육구(LAUSD)와 공동으로 오는 17일(토) K-팝 커리큘럼 온라인 교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하는 …
[2024-08-07]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살해 위협 글을 반복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남성이 기소됐다고 뉴욕타임스(NYT), CNN 방송 등이 5일 보도했…
[2024-08-07]재외동포들이 입국심사를 받을 때 내국인과 동등하게 ‘국민 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정부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4-08-07]결혼 기피와 저출산 현상의 여파가 ‘14억 인구 대국’ 중국에까지 미쳤다. 아이를 낳지 않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젊은 층의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중국 내 반려동물 …
[2024-08-07]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고강도 보복을 예고한 가운데 이슬람권 국가들의 긴급회의를 소집해 관심이 집중된다. 양측 모두 치명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전면전은 피하고 싶어 하면서도 이스라…
[2024-08-07]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히로시마 원자력폭탄 투하’ 79년을 맞은 6일 “’핵무기 없는 세계’ 실현을 위한 노력은 유일한 피폭국인 일본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기시다 …
[2024-08-07]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6일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로 낙점함 배경에는 개인적 선호에 더불어 이번 대선에서 중서부 지역의 중요성에 무…
[2024-08-07]나는 종양 전문의다. 나의 집안의 암 가족력은 인상적이지만 좋은 의미는 아니다. 어머니는 폐암에 걸리셨고, 외숙부와 외할머니 모두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부계 쪽에서는 할아버지가…
[2024-08-07]UC어바인 간호학과에서 ‘미 국립 보건국 노인 기구’(National Institute of Health/National Institute on Aging)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
[2024-08-07]어바인 시는 지난 5일 어바인 동물 보호소 확장 및 리노베이션에 따른 착공식을 가졌다. 이 공사는 2026년 여름 완공될 예정이다. 태미 김 시의원(맨 왼쪽)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2024-08-07]가든그로브 시는 저소득층(low-income)과 중간 소득(moderate-income) 첫 주택 구입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 이자 융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2024-08-07]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추석 대 잔치가 가든그로브 시에서 열린다.가든그로브 시는 지난달 9일 오후 열린 정기 미팅에서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에서 …
[2024-08-07]가주지사 선거에 후보로 나선 토니 아킨스 가주 상원의원이 후원금 모금액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모금액은 167만1,243달…
[2024-08-07]샌디에고한인천주교회(주임 민광호 요셉 신부) 신자들이 샌디에고 파드레스 경기장을 찾아 김하성 선수를 응원하며, 야구 관람을 했다. 당초 파드레스 한국문화유산 기념일(9월17일 추…
[2024-08-07]재향군인회샌디에고지회(지회장 백황기)가 국립 솔리대드마운틴전몰장병추념공원(‘추념공원’)에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명패 현판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추념공원에는 미군으로 …
[2024-08-07]‘예수중심과 선교중심 교회 그리고 섬김의 자세로 이 신성한 여정에 참여하리라’“안개 가득한 길을 걷는 인생에서 예수님의 구속하심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 (로마서 3:23-24)로 …
[2024-08-07]토드 글로리아 시장과 참모진이 의회 승인없이 지출한도를 변경하고, 적당한 싯점보다 훨씬 뒤에 수백만달러의 지출 동의를 구하는 등 정기적으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