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월 대선의 대진표 완성과 함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됐다. 민주당 부통령 후보 지명 즉시 공격력을 뽐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의 상승세를 견제하기 위해 공화당 측 맞상대 JD …
[2024-08-09]가주연방하원 미셸 박 스틸의원 사무실은 오는 13일(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라팔마 커뮤니티센터(7821 Walker St., La Palma)에서 메디케어, 소셜 시큐리티…
[2024-08-09]풀러튼, 부에나팍 등지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덕 채피 OC수퍼바이저(제4지구)가 오는 17일(토) 오전9시부터 정오까지 라 하브라에 있는 소노라 고등학교(401 S. Palm S…
[2024-08-09]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한 스튜디오(8803 Garden Grove Blvd., Garde…
[2024-08-09]
부에나팍 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성북구 중.고생 12명이 내달 21일 부에나팍 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조종권)의 초청으로 부에나팍 시를 1주일동안 교환 방문한다.‘부에나팍-성북…
[2024-08-09]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16일(금) 밤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시내 모처에서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음주 및 약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체크포인트는 음주, 약물운전 사고가 잦…
[2024-08-09]
“시니어의 삶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 통해서 살찌워요”풀러튼에 있는 대형 교회인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부설 은혜 평생교육대학(학감 서성남)은 9월 4일부터 11월 13일…
[2024-08-09]
조 바이든 대통령 [로이터]미국은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에 나설 경우 이란이 경제 부문 등에서 큰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임을 경고했다.바이든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8일 이…
[2024-08-08]20억 달러(약 2조7천억원) 규모의 대출 사기에 관여한 혐의로 미국으로 송환돼 재판을 받아온 모잠비크의 전 재무장관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
[2024-08-08]중남미 주요국이 저가 공세로 무장한 중국산 제품에 잇달아 보복 관세를 부과하거나 관세 인상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멕시코 연방관보(DOF) 온라인 사이트에 따르면 멕시코…
[2024-08-08]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승패를 좌우하는 7개경합주에서 오차 범위 내의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4-08-08]
미국 법무부는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를 미국인으로 속여 미국과 영국 기업에 취업할 수 있게 도운 30대 미국인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 테네시주에 사는 매슈…
[2024-08-08]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8일 대선 경합주인 미시간주에서 전통적 지지 기반인 노조에 대한 구애에 나섰다.해리스…
[2024-08-08]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시작 시점이 올해 9월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글로벌 투자은행(IB) 의견이 일치한다고 한국은행이 9일 전했다.한은 뉴욕사무소는 ‘최근의 미국경제 상황과 평가…
[2024-08-08]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로이터]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8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 등과 관련해 대통령이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트럼프…
[2024-08-08]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대선 후보 TV 토론이 다음달 …
[2024-08-08]
미국에서 한때 유행처럼 번졌던 현대차와 기아 차량 대상 절도 범죄가 이를 방지하는 회사 측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배포 이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8일 미국 고속도로…
[2024-08-08]
한인 여성 총격 사건 관련 기자회견하는 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저지주에서 조울증을 앓던 20대 한인 여성이 출동한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사건이 …
[2024-08-08]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이번 대선 결과에 민주주의의 명운이 걸렸다고 보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8일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지난달 25~29일 …
[202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