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디카시 강연

2026-06-05 (금) 08:25:38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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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엘리자벳 김 시인, 6월 27일 SAC 한국학교

새크라멘토 디카시 강연

새크라멘토에서 디카시 강연을 해줄 엘리자벳 김 시인

북가주 최초 디카시집인 '바다로 간 코끼리'의 저자 엘리자벳 김 시인이 새크라멘토에서 강연회를 열고 지역 동포들에게 시를 통한 삶의 다양성을 전달한다.

새크라멘토 여성회(회장 장은주) 주최로 열릴 강연회는 오는 6월 27일 오전 11시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는 강연에서 김 시인이 소개할 디카시(Dica Poem)는 사진과 시를 결합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형식의 시 장르로 사진 한 장과 5행 미만의 짧은 시를 통해 순간의 감정과 깊은 여운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 있다. 강연에서는 디카시의 탄생배경과 표현 방식, 그리고 현대인들에게 디카시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등을 실제 작품과 함께 쉽게 풀어 설명한다.


북가주 문학단체 '좋은나무문학회' 회장이자 한국디카시인협회 북가주지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엘리자벳 김 시인은 본보에 "여성의 창" 3번의 연재 외에도 약 3년간 고정칼럼을 집필했었다.

강연이 열리는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3641 S. Port Dr., Sacramento, CA 95827에 위치해 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여성회(916-807-8150)로 하면 된다.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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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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