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정동원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뉴 노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27 [스타뉴스]
가수 정동원 측이 명예훼손, 허위사실 및 루머 유포 등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9일(한국시간) 공식입장을 통해 "단순 악성 게시물 작성 수준을 넘어, 팬을 가장하여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을 확산시키거나 특정 상황을 왜곡·과장하여 부정적인 여론 형성을 유도하는 행위, 팬덤 내부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 나아가 파트너사에까지 피해를 끼치는 행위 등을 하며 아티스트의 활동을 방해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외형적으로는 일반적인 팬 활동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실제로는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자행하거나, 팬덤 내 혼란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당사는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며 "당사의 사전 동의 또는 권한 부여 없이 아티스트의 대리인 또는 관계자를 사칭하거나 오인될 수 있는 방식으로 활동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는 한편 법적 검토 및 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비방 및 루머 생성·확산 행위는 물론, 팬을 사칭하거나 팬덤 내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해병대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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