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갓스 이미지, 오는 23일 캠벨에서

2026-05-15 (금)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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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만함’ 주제 종합예술공연 펼친다

▶ 본보 특별후원

SF 갓스 이미지, 오는 23일 캠벨에서

<오는 5월 23일 캠벨 Heritage Theatre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 창단 23주년 정기공연에 참여하고 있는 지도교사 및 스태프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가운데가 엄영미단장>

북가주 최대 크리스천 청소년 공연문화선교단체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가 본보 특별후원으로 지난 1년간 준비해 온 대형 공연을 오는 23일 무대 위에 올린다.

올해로 창단 23주년을 맞은 갓스이미지는 ‘충만함(More than Enough)’을 주제로 한 종합예술 공연을 23일(토) 오후 7시, 캠벨 Heritage Theatre에서 개최한다.

올해 공연도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향한 메시지를 공연에 담을 예정이다.


엄영미 단장은 “지난 1년 동안 마태복음 6장 말씀을 아이들과 함께 암송하며 준비한 공연”이라며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풍성함과 충만함을 깨닫고, 그 은혜를 다음세대의 예술을 통해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어린이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100여 명의 단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춤과 찬양,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뮤지컬 형식의 종합예술 작품으로 구성된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로 구성된 조이팀 4~5학년으로 구성된 드림팀, 중학생으로 구성된 Team 1,고등학생으로 구성된 Team 2 등이 각 팀마다의 색깔로 찬양을 하며 조이팀과 드림팀이 함께 공연을 한다. 또 Team 1,Team 2도 공연의 주제곡 ‘충만’으로 잔잔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재구성된 JDT(Junior Dance Team)팀과 또한 DTP(Dance Team Project)도 공연을 펼친다. 특히 공동체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함께하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도전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갓스이미지 측은 밝혔다.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The Joy’는 모든 팀이 함께 참여하는 피날레로, 모든 세대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북가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는 현재 만 5세에서 고등학교 12학년까지 약 100여 명의 단원이 매주 토요일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 입장이며, 공연 중 모금되는 헌금은 베이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설립된 Bay Area Youth Arts Foundation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갓스이미지 정기 오디션은 오는 5월 30일(토) 오후 2시 캠벨 세계선교침례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새로운 단원 모집을 통해 다음세대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 일정.

▲일시: 5월 23일(토) 오후 7시 / Door Open 오후 6시30분
▲장소: Heritage Theatre (1 W. Campbell Ave., Campbell)
▲공연 사전예약: tinyurl.com/sfgi2026

갓스이미지 오디션 일정.

▲일시: 5월 30일(토) 오후 2시
▲장소: 세계선교침례교회
▲오디션 신청: tinyurl.com/sfgi2026auditions
▲문의: 엄영미 단장 650-685-4489 / sfgodsimageu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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