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
김영순 예술감독이 이끄는 화이트 웨이브 무용단(WHITE WAVE Dance)이 오는 5월21일부터 23일까지 뉴욕 라이브 아츠(New York Live Arts)에서 야심작 ‘Here NOW So Long’을 뉴욕 초연한다.
이 공연은 ‘New York Live Arts Independent Works’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Here NOW So Long’은 안무가인 김영순 예술감독의 호평받은 ‘Here NOW’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으로, 2012년 서울·광주·성남에서 한국 투어를 진행했다. 네 번째이자 마지막 장인 ‘Eternal NOW’는 2014년 BAM Fisher에서 초연됐다.
이 작품은 김영순 감독의 놀라운 다채로움과 안무적 탁월함이 돋보이는 강렬한 멀티미디어 무용극이다. 12개의 장면을 통해 인간 감정의 격동을 탐구하며, 파노라마 영상, 기타와 전자음악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라이브 연주, 그리고 화이트 웨이브 무용수들의 유려하고 극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다. 사랑, 갈망, 내적 갈등을 주제로 현대무용의 경계를 확장하고 재정의한다.
화이트 웨이브 댄스의 예술감독 김영순은 국제적으로 명성을 인정받는 안무가 이자 2023년 베시 어워드(Bessies) 엔젤 공로상 수상자이다. 40년에 걸친 활기찬 예술 여정 속에서 그녀는 장대한 움직임, 조각적 이미지, 깊이 있는 인간적 서사를 결합한 독창적 스타일로, 시각적으로 탁월하고 감정적으로 깊이 울림을 주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
▲장소 New York Live Arts, 219 W 19th St, New York, NY 10011
▲티켓 구매 https://newyorklivearts.org/event/here-now-so-long
▲웹사이트 www.whitewavedanc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