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특수교육센터 주최
▶ 9회 자선 골프대회 성황
▶ 박찬호·아드리안 벨트레
▶ 전 LA다저스 선수 참석

한미특수교육센터가 마련한 제9회 자선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티업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는 지난 20일 부에나팍에 있는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제9회 자선 골프대회’를 153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졌다.
특히 ‘서울 메디컬 그룹’에서 타이틀 스폰서를 한 이번 자선 골프대회에는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 출신 박찬호(전 LA 다저스)와 2024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아드리안 벨트레(전 LA다저스)가 동참했다.
이 센터의 로사 장 소장은 “이번 골프대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참가자와 후원사, 그리고 타이틀 스폰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과 관심 덕분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더 많은 기회와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에서는 골프 라운딩뿐만 아니라 네트워킹과 저녁 만찬,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으로 진행된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이 소개된 라이브 경매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센터의 자선 골프대회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 그리고 지역사회 기반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인 한미특수교육센터는 발달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교육, 상담, 자원 연계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outreach@kasecca.org, kasec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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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