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민주평통, 뉴욕서 한미 평화통일포럼…국제공조 방안 논의

2026-04-24 (금) 01: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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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뉴욕서 한미 평화통일포럼…국제공조 방안 논의

민주평통, 뉴욕서 한미 평화통일포럼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4일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한미 전문가와 현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한미 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국제공조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김영준 국방대 교수, 캐나다 칼튼대의 산드라 파히 글로벌·국제학 프로그램 책임자, 프랭크 엄 스팀슨센터 비상주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최근 국제정세에 따른 한반도 평화 정책 환경을 평가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김영준 국방대 교수, 남태현 미 솔즈베리대 교수, 조나단 코라도 코리아소사이어티 정책국장이 한미 관계의 전망 및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포럼을 주관한 이시화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은 "평화는 단기간에 이뤄지는 결과가 아니라 지속적인 대화와 신뢰,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포럼에서 나눠진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이 한반도의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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