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시 숲 강화 프로그램 착수

2026-04-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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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시, 지난 21일부터

식목일을 기념해 어바인 시는 지난 21일부터 도시 숲을 가꾸고 강화하는 데 참여할 수 있는 두 가지 프로그램인 ‘나무 후원 프로그램’과 ‘식목일 파운데이션’이 함께 ‘주거용 나무 나눔’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 가족 및 단체가 어바인의 녹지 공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400달러를 기부해 공원 및 기타 공공 장소에 나무를 심는 비용을 지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의 ‘나무 캐노피’(Tree Canopy)를 확장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랑하는 사람을 기리거나,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거나, 특별한 날을 축하하는 동시에 어바인의 환경 목표를 지원하고 공유 커뮤니티 공간을 개선할 기회를 제공한다. 희망자는 후원 양식을 작성하고 디지털 맵을 통해 심을 수 있는 나무와 후원된 나무(헌정 메시지 포함)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격 요건을 갖춘 어바인 주민들에게 개인 사유지에 심을 수 있는 나무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웃 지역의 나무 캐노피 범위를 넓히고 가정에서의 지속 가능한 조경 관행을 장려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참여 주민들은 사전에 승인된 기후 적합형 수종을 예약할 수 있으며, 성공적인 식재와 장기적인 관리를 위한 안내를 받게된다. 어바인 시의 ‘플랜트 잇 포워드(Plant It Forward)’ 이니셔티브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들은 도시 숲을 확장하고, 환경 보호 정신을 고취하며,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cityofirvine.org/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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