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 첸백시 백현 / 2024.06.14 /사진=스타뉴스
그룹 엑소 유닛 첸백시 멤버 백현의 지드래곤 소속사 행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22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스타뉴스에 "(백현과의 전속계약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백현이 갤럭시코퍼레이션 행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결국 '사실무근'으로 일단락됐다. 이곳은 빅뱅 리더 지드래곤의 소속사로 유명하다. 최근엔 배우 송강호, 가수 김종국, 샤이니 태민을 연이어 영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태민은 백현과 SM엔터테인먼트부터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까지 함께 몸담았던 인연이 있다.
백현은 2024년 독립 레이블 INB1000을 설립하고 엑소 멤버이자 유닛 첸백시의 첸, 시우민과 함께 새 출발에 나선 바 있다. 이 과정에서 SM엔터테인먼트가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을 제기하며, 양측이 갈등을 빚었다. 이에 첸백시 3인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정산 자료 미제공' '불공정 계약' 등의 이유로 줄소송을 냈으나 연이어 패소했다.
이 가운데 INB1000은 차가원 회장의 원헌드레드 자회사로 흡수, 첸백시는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최근 원헌드레드의 정산금 미지급 등 문제가 불거지며 첸백시 또한 차가원 회장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