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토 가가호호 방문
▶ 유권자와 직접 소통

프레드 정 후보(맨 앞 가운데 푸른 셔츠)가 자원 봉사 학생들과 주민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OC수퍼바이저 선거(제 4지구)에 출마한 프레드 정 후보(풀러튼 시장)가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프레드 정 후보는 매주 토요일 마다 지역구를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 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그들의 고민을 듣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봉사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 캠프 측은 지역구의 가가 호호 방문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파악하기 위한 정 후보의 핵심적인 선거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 사회의 변화를 열망하는 다양한 커뮤니티의 응원이 캠페인에 큰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선거운동 캠프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만난 많은 주민들이 프레드 정 후보의 뚝심 있는 행보에 큰 신뢰를 보내주고 있다”라며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 후보 캠프측에 따르면 이번달 말과 5월초에 그에 대한지지 열기가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오는 25, 30일, 5월 7일에는 미 주류 사회와 한인 사회 여러 단체들이 정 후보에 대한 지원 활동을 활발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 후보는 풀러튼 시장으로서 검증된 행정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교통, 공공 안전, 경제 활성화 등 유권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프레드 정 후보가 출마한 OC 수퍼버이저 제4지구는 풀러튼, 애나하임, 부에나팍, 라하브라, 플라센티아 등이 포함되어 있다.
OC수퍼바이저 선거는 6월 2일 예비 선거에서 다득표자 2명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누가 예선을 통과 할지도 예상하기 힘들다.
만일에 예선에서 1명의 후보가 50%이상을 득표할 경우에는 본선 없이 당선이 확정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결선 투표를 치룰 가능성이 높다.
이 자리에 출마한 후보는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코너 트라우트 현 부에나팍 시장, 팀 쇼 OC 교육구 이사, 로세 에스피노조 라하브라 시의원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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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