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장학생 뉴저지 한인 학생 2명 선발

2026-04-22 (수) 07:06:1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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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SC, 내달 13일 일반 장학생 선정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기업 후원 장학생으로 뉴저지 지역 한인 학생 2명이 선발됐다.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21일 발표한 2026년 장학생 명단에 따르면, 뉴저지주에서는 클레어 이(가너버 리빙스턴 고교)와 조나 박(핀그리 스쿨)이 장학생으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장학금은 미 전역 115개 기업이 후원하며, 수혜자는 대학 4년 동안 매년 1,000달러에서 1만 달러를 받거나, 일시불로 2,500달러에서 1만 달러를 지급받게 된다. NMSC는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다음 달 13일 2,500명에게 각 2,500달러를 지급하는 일반 장학생을 선정하고, 대학 후원 장학생 명단도 6월 3일과 7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6,700명의 장학생에게 약 2,400만 달러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1955년 시작돼 올해로 71회를 맞은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은 미 전역 약 2만1,000개 고교 11학년생 160만 명이 응시한 PSAT/NMSQT 성적을 바탕으로 후보를 선발하고, 준결선 과정을 거쳐 최종 장학생을 확정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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