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사회 함께 한 48년 발자취 돌아봐

2026-04-22 (수) 07:00:5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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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YWCA 창립 48주년 연례만찬

퀸즈YWCA는 지난 17일 퀸즈 테라스온더팍에서 창립 48주년 연례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연결의 힘: 브레인 카페'(The Power of Connection: Brain Cafe)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인사회 각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와 동고동락해 온 퀸즈YWCA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니퍼 김 퀸즈 YWCA회장은 “퀸즈YWCA는 모든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희망의 등불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날 퀸즈YWCA는 한상기 TKC 대표에 ‘커뮤니티 레거시 어워드’를,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돕는 비영리단체 ‘우리서로잡은손’ 임선숙 대표에게 ‘커뮤니티서비스 어워드’를 각각 수여했다. 또한 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에게는 ‘여성권익 증진상’을 전달했다.


김은경 사무총장은 2025년 사업활동 보고에서 “커뮤니티 아웃리치 활동으로 4,000여명에게 각종 사회보장 정보를 제공하고 푸드팬트리 행사를 통해 26만3,000가구에 38만파운드의 식재료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시니어 대상으로 14개의 수업을 매주 실시하고 있고, 고졸학력인증시험인 GED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자 108명을 배출했다고 덧붙였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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