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씨 총격 피살 2주기…5월2일 다운타운 추모식
2026-04-22 (수) 12:00:00
지난 2024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도움을 요청했다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한인 양용(당시 40세)씨의 2주기를 맞아 오는 5월2일 LA 다운타운에서 추모 행사가 열린다.
그동안 유가족과 함께 경찰의 과잉 공권력 남용 문제를 제기해 온 ‘양용에게 정의를(Justice for Yong Yang)’ 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LA 시청 앞(100 W. 1st St. LA)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전 10시30분 추모 행사를 가진 뒤 행진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모 행사에서는 유가족의 법적 소송 경과에 대한 발표와 함께 총격 경찰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는 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