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예산안 처리시한 또 1주일 연기

2026-04-17 (금) 07:32:33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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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정부의 새 예산안 처리 마감 시일이 4월21일까지로 또 다시 1주일 연기됐다.
뉴욕주의회는 16일 예산안 합의가 불투명해지자 추가로 1주일 처리시한 연장안을 가결 처리했고, 캐시 호쿨 주지사는 연장안에 즉시 서명했다.

주정부에 따르면 새 예산안이 마감일까지 합의되지 못할 경우, 주정부의 모든 지출이 즉시 중단되면서 업무가 마비되기 때문에 법적인 예산안 처리 마감일 연기가 필요하다.

주의회와 호쿨 주지사는 현재 부자증세와 6단계 연금개혁, 자동차보험법개혁, 2019년 기후변화법 완화 등 주요 쟁점을 놓고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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