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합동응원전’11월4일로 연기
2026-04-17 (금) 07:31:43
이진수 기자
▶ 경기일정 변경…경기장 변동없어 기존티켓 동일 사용…환불 불가
뉴욕한인회와 뉴욕대한체육회, 뉴욕한인축구협회,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회가 다음달 6일 LAFC와 NYCFC간 경기에서 공동 주최하려 했던 ‘손흥민 합동응원전’이 11월4일로 연기됐다.
뉴욕한인회는 16일 “LAFC가 북중미 클럽 대항전인 ‘칸커캡 챔피언스 컵‘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기존 경기 일정이 불가피하게 변경됐다”며 “5월6일 오후 7시30분 퀸즈 플러싱 소재 시티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리기로 한 해당 경기는 오는 11월4일 오후 7시30분으로 연기돼 같은 장소인 시티필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를 위해 VIP 티켓 200장 및 일반티켓 100장을 구입한 뉴욕한인회는 “NYCFC로부터 모든 상황은 동일하고, 경기날짜만 변경된다. 기존 티켓을 구입한 사람은 11월4일 티켓의 같은 좌석표를 구입한 것과 동일하다. 환불은 안 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뉴욕한인회 등 4개 공동주최 단체들은 그러나 추후 불가피한 사정으로 11월4일 경기를 관람하지 못하게 되는 한인 경우, 제3자에 티켓을 재판매한 후 환불을 해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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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