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 아들 美 국적 선택..추신수, 악플러 47명 고소했다

2026-04-14 (화) 09: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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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전 야구선수이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자신과 가족을 향해 악성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 40여 명을 고소했다.

14일(한국시간 기준)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최근 추신수가 네티즌 47명을 "모욕 혐의로 처벌해 달라"며 낸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는 해당 네티즌들이 추신수의 미성년 자녀를 겨냥해 패륜적인 발언을 하고, 미국 국적의 두 아들에 대해서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단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추신수 측 법률대리인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방송인 하원미와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한편 추신수는 올 3월 막을 내린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에서 감독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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