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뷰] “수도권 최고 투자처… 한인 특전”

2026-04-15 (수) 12:00:00 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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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준호 리얼티 케이홈즈 대표

▶ ‘해링턴 스퀘어 과천’ 분양
▶ 내달 7일 홍보관 그랜드 오픈

[인터뷰] “수도권 최고 투자처… 한인 특전”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과천에 남은 마지막 금싸라기 땅에 분양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미주 한인들에게만 2,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제공하고, 중도금 현찰 매입 시 할인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 정부가 부동산 규제의 고삐를 바짝 죄면서 아파트 매매 시장이 활력을 잃은 가운데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주거용 오피스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분양에 나선다. 오피스텔의 홍보를 위해 14일 본보를 방문한 석준호(사진) 리얼티 케이홈즈 대표는 “과천은 강남 생활권이지만 그동안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라며 “투자 또는 실거주 목적으로 접근했을 때도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는 곳”이라고 밝혔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에 조성되는 오피스텔이다. 지하 5층~지상 29층, 2개동, 총 359실 규모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맡았다. 주택형별로는 76㎡(이하 전용면적)A 108실, 84㎡A 54실, 84㎡B 27실, 90㎡A 81실, 90㎡B 54실, 90㎡C 27실, 108~125㎡(펜트하우스) 8실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84㎡형이 부가가치세 포함 18억원(미포함시 17억원)이다. 지난 3월에 첫 삽을 떴으며, 2029년 준공 예정이다.


그는 시행사의 탄탄한 입지도 이번 프로젝트의 장점으로 꼽았다. 시행사인 대상산업은 인천 송도 랜드마크시티 등 송도국제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로 탄탄한 현금 보유로 정평이 나 있다. 석 대표는 또 이 단지가 주거용 오피스텔에 해당하는 만큼 지난해 8월 한국 정부가 발표한 ‘비실거주 외국인 주택매입 금지’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는 이미 첨단 산업 클러스터 여러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펄어비스, 넷마블 등 IT·게임 기업을 비롯해 JW그룹, 셀트리온제약 등 제약·바이오 기업, 코오롱글로벌 등 대기업들이 입주를 마쳤다.

석 대표는 미주 한인들만을 위한 특전도 준비하고 있다. 오피스텔을 계약한 한인들에게 2,000만원 상당의 양문형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제공하고, 60% 중도금을 현금 납부한 계약자에 한해 분양가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지만, 1,000만원 정도만 우선 납부하면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석 대표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과천 핵심 인프라를 누리는 입지에 더해 지역을 대표할 만한 수준의 상품을 갖춰 경쟁력을 극대화했다”며 “한국 부동산 규제 속에서 대안을 찾는 미주 한인들에게 최선의 투자처라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5월7일 LA 한인타운(680 Wilshire PIace)에 위치한 록키 에스테이츠(Rocky Estates)에 분양 홍보관을 열고 오피스텔 모형을 전시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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