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요요 와도 광고 위약금 없다”..11kg 감량 비결은?
2026-04-12 (일) 11:10:42

코미디언 신봉선이 25일(한국시간)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08.25 /사진=스타뉴스
코미디언 신봉선이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12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상상도 못 한 열애설의 정체ㅣ김수용을 당황시킨 신봉선의 깜짝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 코미디언 신봉선이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성형에 대해 "코 수술 두 번했다. 눈은 안 했다. 제 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다이어트 모델 계약이 6번 연장됐다"며 "사실 제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다. 그래서 살이 잘 찐다. 엄청나게 찐다. 몸도 피곤하고 하니까, 제가 어느 날 저를 완전히 놓았더니 4년 만에 10kg 이상이 쪘다"고 밝혔다.
그는 "얼굴만 나오는 건 괜찮은데 몸을 보면 엄청나게 커졌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찰나에 광고가 들어왔고, 무리 없이 건강하게 빼고 싶다는 것과 광고와 잘 맞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요요와도 위약금이 없다. 그런데 제가 이 광고를 찍고 있는 동안 유지하고 싶었다. 그냥 내가 최선을 다해서 빼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하게 됐다"며 "몸이 달라진다. 여자들 달거리할 때 붓는지 몰랐다. 늘 부어 있어서 피부톤도 보정된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감량 비결에 대해선 "삶의 패턴이 완전히 바뀌었다. 아침에 수영하러 가고 발레도 한다. 저는 먹는 걸 못 놓아서 많이 움직인다. 집에서 잘 안 누워 있다. 소파에 잘 안 앉아 있다"고 밝혔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