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리 건설회사, 복지센터에 2만달러 쾌척
2026-04-10 (금) 05:15:21
정영희 기자
버지니아 매나세스에 소재한 광리 건설회사(Kwang Lee Construction, 사장 이명순)가 워싱턴한인복지센터에 2만달러를 기부했다.
이명순 사장은 9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12년 전에 세상을 떠난 남편 이광만 사장(창업자, 사진)의 유지를 이어나가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을 위해서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광리 컨스트럭션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6만 1,500달러를 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복지센터 김진아 이사장은 “복지센터가 올해 52주년을 맞아 차세대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모으고 있는데 이번 기부가 큰 격려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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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