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토스 첫 여성 필리핀계 시장 취임
2026-04-10 (금) 12:00:00
▶ 린다 존슨 신임 시장
▶ 마크 풀리도 부시장

린다 존슨 세리토스 신임 시장(가운데), 마크 풀리도 신임 부시장(왼쪽2번째)와 시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세리토스 시는 지난 8일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린다 존슨 신임 시장, 마크 풀리도 신임 부시장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1971년부터 세리토스에 거주해 온 린다 존슨 시장은 2022년 4월 시의원에 당선되었으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부시장을 역임했다. 그녀는 세리토스 역사상 첫 여성 필리핀계 시장이다. LA 카운티에서 39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재니스 한 LA 카운티 슈퍼바이저의 특별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1973년부터 세리토스에 거주해 온 마크 풀리도 부 시장은 과거 두 차례 세리토스 시장을 역임했으며, ABC 통합교육구 교육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지방, 주, 연방 정부에서 약 30년간 근무한 행정 전문가로, 앨런 로웬덜 전 연방 하원의원의 수석 보좌관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