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울정 기부자 명판 1년 만에 ‘원상복구’… 복원 설치 완료

2026-04-09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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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기부자 명판 1년 만에 ‘원상복구’…  복원 설치 완료
LA 한인타운 내 한국 문화 상징물인 다울정의 기부자 명판이 파손된 지 1년여 만에 다시 원상복구됐다. 다울정 기부자 명단을 담은 대리석 석판은 노후화로 인해 지난해 3월 말 파손돼 바닥에 떨어져 방치된 것이 본보의 최초 보도로 문제가 제기된 후(본보 2025년 4월14일자 보도) 다시 제작 과정을 거쳐 8일 재설치가 완료된 것이다. 이날 시설관리 책임기관인 LA 한인상공회의소의 정상봉(왼쪽) 회장과 시공업체 올 에이스 건설의 폴 이 대표가 복구 완료된 대리석 명판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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