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주최
▶ 각 학교대표 24명 열띤 경쟁

4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제40회 미동북부한국어동화구연대회 입상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제공]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가 지난 4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주최한 제40회 미동북부한국어동화구연대회에 각 학교 대표 24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발휘하며 평소 갈고 닦은 동화구연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 대상은 ‘책 먹는 여우’를 구연한 이주은 학생이 차지했다. 이주은 학생은 여우가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해 쓴 이야기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과정을 통해 책의 가치와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내용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또 금상은 양지아(중등부), 유지안(초등부)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은상 유하빈(중등부), 유아린(초등부), 동상 이예빈(중등부), 대이 댈핀(초등부), 장려상 황주현(중등부), 김주원(초등부), 인기상 전영주, 40주년 특별상 이 줄리안예찬 학생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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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