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방탄소년단 정국, 손수 만든 ‘두쫀쿠’ 200개 스태프 사랑 듬뿍..마음까지 ‘월드 클래스’

2026-04-08 (수) 0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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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손수 만든 ‘두쫀쿠’ 200개 스태프 사랑 듬뿍..마음까지 ‘월드 클래스’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제공=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태프들에게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눠준 내용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WIRED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얼마 전 정국이가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200개 만들었다"고 밝히며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고 전했다. 일부 멤버들이 못 먹었다고 하자 정국은 "오늘 저녁에도 만들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멤버들과 스태프를 아끼는 마음을 전했다.

정국은 '요리를 어디서 배웠나'는 질문에 "군대에서 일단 칼질을 많이 배웠다"며 "그리고 보통은 혼자서 뭔가 하는 걸 좋아해 영상을 보고 배웠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멤버 제이홉은 "와 진짜 잘하더라"라고 정국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제이홉은 "파스타도 만들고 뭘 많이 만든다"라고 말했다. 슈가는 "우리끼리 모이면 혼자 요리한다"라고 밝혔고, 뷔는 "정국이 집에서도 요리를 많이 해줬다"고 언급하며 정국의 요리 실력을 전했다.


정국은 이전에도 여러 미담으로 알려졌다.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 뮤직비디오 촬영 관계자들은 "정국이 우리 모두가 괜찮은지 피곤하진 않은지 항상 체크했다"며 "그는 한 테이크가 끝날 때마다 허리 굽히며 인사를 했고 매우 친절했다. 정국은 모든 댄서들이 떠날 때 끝까지 서서 손을 흔들어줬다"라고 전했다.

정국은 미국 CBS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촬영 중 넘어졌음에도 스태프를 도우러 뛰어간 사례가 알려졌고, '아육대'에서는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주워 뒷정리를 했으며 '뮤직뱅크' 무대에서는 소품을 정리하며 스태프를 도왔다. 또한 팬들을 위해 '골든 멀티 퍼퓸'을 제작해 선물하고, 인기가요 사전 녹화 현장에서는 도시락 차를 선물하는 등 팬사랑을 표현했다.

정국은 개인 방송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며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성게알 간장 크림 새우 파스타', '정국표 불닭 파스타', '곤약밥 고추장 야채 볶음밥', '컵누들 휘핑크림 계란 볶음밥' 등의 요리 모습을 실시간으로 선보였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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