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장 스코세이지 ‘더 세인츠’
▶ 미국 부흥 ‘대 각성 운동’
▶ 하우스 오브 데이빗 시즌 2
부활절을 앞두고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가 안방과 극장을 찾아온다. 올해는 ‘하우스 오브 데이빗’(House of David)과 같은 성서 드라마부터, ‘A Great Awakening’ 등의 역사물, 그리고 어린 시청자를 위한 밝고 경쾌한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가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 마틴 스코세이지의 ‘더 세인츠-마리아 특집’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The Saints:Saint Mary Special’이 팍스 네이션을 통해 지난 27일 공개됐다. ‘The Saints’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초점을 맞춘 다큐 시리즈로, 스코세이지 감독이 진행과 내레이션을 맡아, 마리아의 삶과 신앙을 조명한다.
■ ‘대 각성 운동’(A Great Awakening)…미국 부흥운동 조명
역사 영화 ‘A Great Awakening’이 4월 3일 극장을 통해 개봉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도사 조지 화이트필드와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가 나눈 우정을 통해 미국의 영적 뿌리를 탐구한다. 영화는 성경적 관점에서의 자유를 강조하며,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뜻 밖의 축복’(Blessings in Disguise)…신앙과 가족의 의미
‘Blessings in Disguise’가 Great American Family, Pure Flix, GFAM+ 등의 채널을 지난 28일 공개됐다. 이 영화는 뉴욕 패션계에서 성공을 쫓던 한 여성 디자이너가 고향으로 돌아와, 할머니가 의류에 성경 구절을 수놓으며 남긴 유산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일상 속 하나님의 임재를 조명하며, 관객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부활절 주간 가족들이 함께 보며 부활의 의미를 깨닫기에 적합한 작품이다.
■ ‘성경 속 믿음의 여인들’(The Faithful: Women of the Bible)…창세기 속 여인들
‘The Faithful: Women of the Bible’이 FOX 채널에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방영된다. 이번 한정 시리즈는 사라, 하갈, 리브가, 레아, 라헬 등 성경 속 여성들의 시각을 통해 창세기의 이야기를 생생히 되살린다. 신앙과 의심, 갈망과 회복력 등 여성들의 감정적, 영적 여정을 집중 조명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성경 속 이야기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