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복음방송’(GBC)이 18일 손봉호 박사 초청 ‘이웃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대 사범대학 명예교수, 고신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 중인 손 박사는 ‘그리스도인의 윤리’를 주제로 1시간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손 박사는 강연을 통해 윤리를 단순한 도덕 규범이 아닌 복음에서 흘러나오는 삶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이민 사회를 살아가는 미주 한인 성도들에게 실천적이고 도전적인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손 박사는 1987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을 설립하였으며, 한국에 기독교 세계관 운동을 최초로 소개한 학자로서 신앙과 삶의 일치를 한평생 강조해 왔다.
GBC 대표 이영선 목사는 “물질주의와 가치 혼란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윤리적으로 살아낼 수 있는지를 성경적, 철학적 토대 위에서 탐구한다”라고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참가비 무료이며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일시: 5월 18일(월) 오전 10시~오후 12시, ▲장소: 미주복음방송(2641 W. La Palma Ave., Anaheim, CA 92801), ▲ 문의: (714) 484-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