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란내 지상작전 준비중” WP “국방부 수주간 계획”

2026-03-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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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 7,000명가량의 지상전 병력을 이란 앞으로 집결시키고 있는 가운데 미 국방부(전쟁부)가 이란에서 수주간에 걸친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8일 보도했다.

WP는 미 당국자들이 이란에서 수주 간의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확전을 선택한다면 전쟁이 위험한 새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당국자들은 또한 지난 한 달간 행정부 안에서 이란의 핵심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점령 방안 등이 거론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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