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서 여유롭게 살려면 최소 15만8천달러 벌어야

2026-03-27 (금) 07:27:1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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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00개 도시중 최고

뉴욕시에서 성인 1인 가구가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연봉이 최소 15만8,000달러는 돼야 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개인금융정보 사이트인 스마트에셋(smartasset)는 미 전국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 식료품, 유틸리티, 교통 등 필수 지출 부문과 투자, 은퇴, 교육 등 장기 목표를 위한 저축 등에 필요한 금액을 산정해 각 도시별로 필요한 연봉을 계산한 자료를 발표했다.

이번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는 성인 1인가구가 여유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연봉이 15만8,954달러를 책정돼 전체 도시 중 최고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캘리포니아주 산호세가 15만8,080달러였으며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애너하임, 산타애나 등 세 곳이 15만1,965달러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성인 1인 가구가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연봉이 가장 낮은 도시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로 8만3,242달러였다. 이어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가 8만4,406달러, 테네시주 멤피스가 8만6,320달러로 조사 대상 도시 중 가장 낮은 순위 탑3에 이름을 올렸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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