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회관 건립 협조 요청

2026-03-26 (목) 07:29:3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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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한인회 총영사관 간담회서 순회영사업무 확대 등도 제안

뉴저지한인회관 건립 협조 요청

이상호(앞줄 왼쪽 2번째부터) 뉴욕총영사 직무대리와 송미숙 뉴저지한인회 등이 간담회를 마친 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저지한인회 제공]

뉴저지한인회(회장 송미숙)는 지난 19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동해수산 식당에서 뉴욕총영사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저지한인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우선 한인회의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뉴저지한인회관 건립 프로젝트에 대해 재외동포청과 뉴욕총영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현재 뉴저지한인회에서 월 2회 실시 중인 순회 영사업무 서비스 횟수를 늘려 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맨하탄에 위치한 뉴욕총영사관의 민원업무 기능을 한인 인구가 밀집된 퀸즈 또는 뉴저지 지역으로 일부 이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뉴저지한인회의 송미숙 회장, 장민숙 부회장, 샘 황 부회장, 장신근 사무총장, 다니엘 리 부이사장이 참석했으며, 뉴욕총영사관에서는 이상호 뉴욕총영사 직무대리와 한샘엘 영사, 김제중 영사가 자리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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