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넷플릭스 ‘BTS 컴백’ 전세계 1,840만 봤다

2026-03-26 (목) 12: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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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중계 영상을 전 세계 1,840만여 여명이 시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넷플릭스는 24일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실시간 및 방송 종료 후 24시간 이내 시청자 수가 총 1,84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계 영상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를 담은 것이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지난주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31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물론 멕시코,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불가리아 등 전 세계 24개국에서 주간 1위에 올랐고, 이를 포함한 총 80개국에서 주간 10위 안에 들었다.

소셜미디어에서도 화제가 됐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자사 공식 채널의 방탄소년단 관련 콘텐츠가 26억2,000만회 노출됐으며, 미국과 한국, 필리핀,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 태국, 아르헨티나, 영국, 터키 등 세계 각국에서 방탄소년단과 넷플릭스 관련 해시태그(#)가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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