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춘추여행사] “10년만의 기적, 꽃으로 뒤덮인 데스밸리”

2026-03-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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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천만 송이 야생화, 슈퍼블룸 여행

[춘추여행사] “10년만의 기적, 꽃으로 뒤덮인 데스밸리”
미국에서 가장 뜨겁고 건조한 땅으로 알려진 데스밸리가 올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황량함의 상징이었던 사막이 수천만 송이의 야생화로 뒤덮이며 ‘슈퍼블룸’이라는 장관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슈퍼블룸은 약 10년 만에 찾아온 드문 자연 현상으로, 충분한 비와 온화한 기온이 만들어낸 특별한 순간이다. 노란 데저트 골드와 보라색 루핀 등 다양한 야생화가 어우러지며 사막을 거대한 꽃밭처럼 변화시키고 있다.

이 시기에 맞춰 춘추여행사(대표 린다 송)는 데스밸리 절경을 경험할 수 있는 1박 2일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여행은 대형버스로 주요 명소를 편안하게 둘러보는 일정으로, 자브리스키 포인트의 황금빛 능선과 배드워터 분지의 소금 평원, 샌드 듄의 모래 언덕 등 대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퍼니스 크릭 비지터 센터와 하모니 보락스 웍스 방문도 포함돼 자연과 역사를 함께 이해할 수 있다.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은 카지노 호텔 숙박으로, 일정 후 편안한 휴식과 여유로운 시간을 더한다. 이번 상품은 359달러 특별가로 제공되며 오는 23일 출발, 좌석이 한정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사막이 꽃으로 물드는 이 특별한 순간은 쉽게 다시 오지 않으며, 자연이 선사한 장관 속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경험할 기회다.

▲문의: (714)521-8989

▲주소: 5490 Beach Blvd #108 Buena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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